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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건]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주인 없는 배낭 발견...
2026-10-09 10:2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10월 3일 11시 18분 건공파출소 민경들은 중국조선족민속원 주차장에서 순찰근무 중 주차구역에 회색배낭 하나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으나 현장에서는 주인을 찾지 못했다. 민경들은 즉시 배낭을 민속원 경무소로 가져가 안전하게 보관했다.

당직민경 및 보조경찰이 현장에서 가방안의 물품을 확인한 결과 귀중한 촬영장비와 개인소지품이 들어 있었으며 총가치는 5만 3천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가방에는 신분증, 련락처 등 정보는 발견되지 않았다. 배낭임자를 최대한 빨리 찾기 위해 10월 4일 아침, 민경들은 다시 조사작업에 착수했다. 여러번 재확인하며 모든 정보를 점검한 끝에 민경들은 마침내 단서를 찾아냈다.

이후 민경과 보조경찰은 즉시 민속원관광객봉사중심과 련락해 해당 관광객이 10월 3일 10시 28분에 민속원에 입장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관광객의 신원정보와 련락처를 성공적으로 알아냈다.

민경들은 곧바로 해당 관광객과 련락을 취했고 해당 관광객이 북경에서 온 윤선생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윤선생은 배낭을 잃어버린 뒤 줄곧 장백산풍경구에서 분실했다고만 생각했을 뿐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잃어버렸다고는 전혀 생각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미 장백산으로 가고 있었다. 장비를 찾았다는 소식을 들은  윤선생은 매우 기뻐하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10월 4일 오후 2시경 윤선생은 장백산에서 특별히 민속원 경무소로 돌아와서 분실한 물건을 일일이 확인했는데 모든 귀중품이 온전하며 분실품이 없음을 확인했다. 윤선생은 건공파출소 민경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연길공안의 따뜻하고 효률적인 봉사에 거듭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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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吉公安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