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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경찰, 25만원어치 전력케이블도난사건 해명
2026-10-08 15:3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룡정시공안국 리원파출소는 형사수사대대, 영상수사대대, 정보지휘중심, 인터넷안전보위대대 등 부문과 협력작전해 공사현장 케이블절도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손모를 나포했는데 사건 관련 금액은 25만원을 초과했다.

 

8월 27일, 리원파출소는 모 공사현장에 보관된 대량의 특수전력케이블이 도난당했다는 정보지휘중심의 지령을 접수했다. 형사수사대대와 리원파출소는 관련 업무부문과 련합해 신속히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즉시 사건수사에 착수했다. 현장에 가보니 케이블을 덮었던 천막이 걷혀있었고 원래 300메터 길이의 케이블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다. 이 특제전력케이블은 케이블카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였다. 조사 결과, 케이블 보관장소가 비교적 은페되여 있었고 주변에 다른 건축자재에 가려져 공사현장 감시카메라에 잡히지 않아 케이블 도난시점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신속히 사건을 해명하기 위해 전담팀은 각종 수사수단을 종합적으로 운용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주변의 페품회수업체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과정에 수백시간 분량의 영상데이터를 분석하던 중 한 고탑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서 8월 25일 새벽, 산 아래 륙교에 사람 형체가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이 단서를 실마리로 따라 추적한 결과 민경들은 부근 산 아래 숲속에서 대량의 케이블 포장물과 일부 케이블, 그리고 범행도구를 발견했다. 이 증거를 통해 민경들은 빠르게 혐의자를 특정했으며 손모에게 중대한 범죄혐의가 있음을 확인했다.

   

목표를 확정한 뒤 전담팀은 즉시 검거작전을 펼쳤고 8월 31일, 연길시 모 주택단지내에서 범죄용의자 손모를 성공적으로 붙잡았다. 심사 결과, 손모는 2026년 8월에 두차례에 해당 공사현장에 잠입해 케이블을 훔친 범행사실을 교대했다. 손모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외지에서 연길로 온 로무인원인데 얼마전 업주와 갈등이 생겨 일을 그만두었고 그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한 공사현장에 케이블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여러번 정탐한 뒤 8월 4일 새벽에 첫번째로 도둑질을 했다고 했다. 그는 주변 지형과 지세를 리용해 몰래 공사현장에 들어가 케이블을 일정한 길이로 자른 뒤 조금씩 은페된 숲속으로 운반해다 처리해 팔았는데 8월 24일에 2차로 절도한 뒤 팔아 3만여원의 리익을 챙겼다고 했다.

 

현재 범죄혐의자 손모는 형사구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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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