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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문화관 <악무풍년> 제5회 중국조선족민족무용전시공연에서 '두루미상' 수상
2026-09-30 09:5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9월 28일, 제5회 중국조선족민족무용전시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연길시문화관에서 선보인 군무 <악무풍년>(乐舞丰年)이 짙은 민족특색과 뛰여난 연출로 대중문화류 최고상 '두루미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은 중국무용가협회와 중공연변주위 선전부의 지도하에 전국을 대상으로 무용작품을 폭넓게 공모했는데 전국 각지에서 작품 200여편이 접수되였으며 주제와 풍격이 다양하고 경쟁이 매우 치렬했다. 연길시문화관 창작군무 <악무풍년>은 조선족 농경민속을 바탕으로 봄에 파종하고 가을에 수확하며 농한기에 환희를 노래하는 전원생활을 무대에 올려 조선족 인민의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과 수확의 기쁨을 안무에 녹여냈다. 무대에서 배우들은 생동하고 우아한 춤사위와 경쾌하고 힘찬 리듬으로 조선족 인민의 근면하고 소박하며 생활을 열애하는 정신풍모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연길시문화관은 이를 계기로 본토민족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중문예정품을 정성껏 다듬어 연변의 민족문화이야기를 잘 전하고 대중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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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吉旅游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