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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차무단, 추석 국경절 승객 출행 전력 보장
2026-09-24 18:5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추석과 국경절 '두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려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출행을 보장하기 위해 연길차무단은 사전에 배치하고 운송력을 최적화하며 봉사를 승격해 대중의 명절출행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있다.

 

이전 명절 수송규칙과 올해 지역 문화관광시장의 태세에 따라 올해 9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연길차무단은 려객 68만명을 발송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만 8천명 증가한 수치로 증가폭이 14.9%에 달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연길서역과 장백산역은 각각 26만 5천명, 10만 7천명을 발송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각각 6.4%, 20.2% 증가할 전망이다.

대중의 출행수요에 만족주고저 연길차무단은 '두 명절' 기간 려객렬차 988편을 운행할 계획이며 그중 동력렬차조 949편, 보통렬차 39편으로 일평균 렬차 76편을 운행하게 된다. 연길서, 장백산 등 인기 문화관광 로선의 수송력을 중점적으로 보강하여 려객들의 명절기간 다원화, 고품질 출행수요를 전방위적으로 충족시키게 된다.

려객들의 출행체험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연길서역은 대합실 품질 향상 개조공사를 마치고 9월 24일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했다. 개조후 의자 300개가 새로 추가되였고 입장 홀과 대합구역이 각각 396평과 3,460평으로 확장되였다. 또한 표 업무 처리, 출행 자문, 업무 접수, 편민안내 등 기능을 통합하여 원스톱 종합봉사센터를 구축하고 검표개찰일체화 통행모식을 전면 시행해 입장대기시간을 줄이고 려객들의 역 리용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해지게 했다. 

연길서역은 '진달래의 약속' 봉사브랜드를 기반으로 한어와 조선어 두가지 언어 봉사를 상시 제공하고 로인, 장애인 등 려객을 위한 록색통로를 개설하여 전 과정 안내, 동행 및 픽업 봉사를 제공한다. 장백산역은 '장백정운' 봉사브랜드의 우세를 발휘하여 '고속철도+관광지' 일체화 출행체계를 원활히 구축하고 출구에 문화관광 자문봉사대를 설치해 특색화, 정밀화 철도봉사로 변강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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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日报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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