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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곡예 최고상! 연변+1
2026-09-21 16:5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9월 20일, 제14회 중국곡예모란상 심사결과가 발표됐는데 연변주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종목인 '판소리'의 길림성 대표성 전승인 최려령이 출연상을 수상했다. 

중국곡예모란상은 국가급 곡예 전문 분야의 최고상으로 2년에 한번씩 평의하며 작품상, 출연상, 문학상, 신인상 등 네개 부문으로 나뉘는바 전국곡예창작수준과 배우의 실력을 가늠하는 권위적인 기준이다. 

최려령은 중국곡예가협회 회원, 연변곡예가협회 부주석, 연변가무단 청년가수이다. '판소리' 성급 대표성 전승인으로서 최려령은 오랜 시간 '판소리'의 전승과 공연, 혁신에 힘써왔다. 

이번에 수상한 창작 '판소리' <첫날밤 소동(笑闹洞房夜)>은 중국조선족 민간혼례풍습을 소재로 신혼 첫날밤 마을 사람들이 모여 축복을 전하는 장면을 유모적으로 보여주었다. 작품은 흥겹고 화목한 소통속에 중국조선족 사회의 따뜻하고 소박한 인정관계와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보여주며 평범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사랑과 원만한 혼인, 행복한 삶을 향한 진실된 기원을 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최려령 개인의 예술실력에 대한 인정이자 연변곡예의 전승혁신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준 결과이기도 하다. 이는 '판소리' 등 무형문화재 대표종목의 전승과 발전을 촉진하고 연변곡예의 전국적 영향력을 높이는 데 적극적인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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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日报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