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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출격! 17,000원 손실 만회
2026-09-21 11:0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연길시공안국 소영파출소 민경들은 당직 근무중 국가반사기중심에서 전송된 고위험 반사기 경보를 접수했는데 관할구역의 한 주민이 전신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며 재산손실위험이 있다는 내용이였다. 

민경들은 즉각 해당 시민의 집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민경들은 신분을 밝히고 방문목적을 설명한 뒤 당사자의 신분정보를 확인했다. 당사자의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면밀히 확인한 결과 최근 00으로 시작하는 해외 발신 낯선 전화를 여러차례 받은 사실이 확인되였다. 당사자는 민경에게, 당시 상대방이 플랫폼 고객센터라고 자칭하면서 당사자가 무심코 플랫폼 회원을 개설했으니 회원비 보충 납부가 필요하다는 리유로 송금을 유도했다고 진술했다. 

민경들의 추가조사에서 당사자는, 이전에 3580원을 들여 모 플랫폼의 주식투자강좌를 구매하고 관련 학습채팅방에 가입해 9일 수강한 것으로 확인되였다. 강사들은 초기에는 무료 강의와 주식투자지도를 명목으로 당사자의 신뢰를 얻은 뒤 점차 투자에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당사자는 한때 강의내용을 굳게 믿고 계속 따라 공부했으며 거의 사기의 함정에 빠질 뻔했다.

이러한 중장년층을 노린 투자, 재테크 사기수법에 대해 경찰은 알기 쉬운 방식으로 당사자에게 사기범들이 흔히 쓰는 수법과 사기대화기법, 사기론리를 분석하며 투자, 재테크 관련 전신사기의 은밀성과 위험성을 차분히 설명했다. 위험요인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민경들은 당사자의 동의와 협조 아래 현장에서 휴대전화에 설치된 사기위험 관련 앱 3개를 삭제하고 당사자가 국가반사기중심 APP을 다운로드하고 등록 및 로그인하도록 도와주었다. 

조사 결과, 당사자의 휴대전화에 은행카드 3장이 련결되여 있었는데 카드잔액은 1만 7,000원 이상이였다. 해당 카드가 사기 관련 앱에 련결된 적이 있어 계좌자금이 불법분자에 의해 원격으로 도난당하거나 이체될 위험이 매우 높았다. 이에 대해 민경들은 당사자에게 다음 날 반드시 해당 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카드의 모바일은행 련결권한을 해제하고 일상 자금으로 2,000원을 인출한 뒤 카드잔액을 전부 정기예금으로 전환하여 자금 도난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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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吉市公安局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