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씨야, 조선 세 나라의 접경지에 고속철도역 하나가 자리 잡고 있는데 역 건물 밖의 기차역 명칭은 한어, 조선어, 로어, 영어 네가지 언어로 표기되였다.
이 역이 바로 훈춘역이다. 훈춘역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에 위치해있는 장훈고속철도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이며 2015년 9월 20일 장훈고속철도와 동시에 개통 및 운영되였다.
독특한 지역적 위치 때문에 훈춘역은 한어, 조선어, 로어, 영어 네가지 언어서비스를 출범했다. 석류꽃안심서비스팀은 일상 서비스용어를 능숙하게 장악하고 있으며 다국어서비스안내서를 제공하여 각국의 려행객을 위해 장애없는 소통의 따뜻한 다리를 구축했다.
대합실에는 중점승객대기구역, 무장애엘리베이터, 무료충전구역, 수유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여있어 다양한 승객의 이동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훈춘역은 매일 북경, 대련북, 가목사 등 방향의 동력분산식렬차 13쌍을 운행 중이며 훈춘국제려객터미널과 린접하여 고속철도와 국경간 도로려객운송의 원스톱 환승을 실현했다.
기차역 입구와 출구 위치에는 방천룡호각, 오대징 조각상 및 고속철도 등 요소로 구성된 문화관광 인증샷벽이 설치되여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기차역의 일군들은 훈춘려행수첩을 세심하게 정리했는데 내용에는 음식과 숙박, 교통환승 등 실용정보가 포함되여있어 려행객들이 이동의 편리함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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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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