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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건] 한끼 손대지 않은 식사가 이끌어낸 생명구조...
2026-09-10 17:2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9월 6일 저녁, 안도현 옹성가두 명안사회구역 격자원은 일상 순찰중 홀로 사는 로인의 위험한 상황을 제때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여러 방면의 력량을 련계해 긴급구조에 나서 집안에 쓰러져 의식을 잃은 독거로인을 성공적으로 구조해 기층민생안전의 방어벽을 튼튼히 했다. 

 

당일 저녁, 사회구역 격자원은 관할구역을 돌아보던 중 한 독거로인의 집앞에서 이상한 정황을 발견했다. 사회구역 애심식당에서 배달한 도시락이 원래 자리에 그대로 놓여 있었고 전혀 손대지 않은 상태였다. 격자원은 곧바로 노크를 하면서 큰 소리로 불렀지만 집안에선 응답이 없었고 로인에게 전화를 여러번 걸어도 련결되지 않았다.

격자원은 곧바로 로인이 위험한 상황에 있음을 직감했고 사회구역을 통해 관할구역 파출소 민경과 자물쇠 여는 인원을 련락해 과감히 문을 부수고 구조에 나섰다.

 

 

집안에 들어가 보니 로인은 이미 혼수상태에 빠져 상황이 매우 위급했다. 그들은 즉시 120응급전화를 걸고 응급처치에 협조하는 한편 신속하게 로인을 병원으로 이송해 구급치료를 받게 했다. 의사의 진단에 따르면 로인은 인슐린 주사를 맞은 후 심각한 저혈당이 발생했고 여기에 페염이 겹쳐 신체기능을 소모하면서 혼수상태에 빠진 것이였다. 발견이 조금만 늦었거나 조금이라도 치료가 지체되였더라면 그 후과는 상상하기 어려웠다.

격자원의 세심한 관찰, 사회구역의 신속한 대응, 공안부문과 병원의 련동이 구조의 주도권을 잡았고 현재 로인은 성공적으로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세심한 순찰, 신속한 구조, 따뜻한 안전망이 '대중을 보호하고 민심을 따뜻하게 하는' 초심과 사명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기층치리의 '신경말단'인 격자화봉사는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을 조기에 구조하며 민생난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것을 진정으로 실현해 대중의 평안과 행복을 위핸 방어벽을 튼튼히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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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