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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부르하통하 남안, 9월말 새로운 모습 선보일 예정
2026-09-09 16:4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2년간 연길시는 부르하통하 도심구간 종합정비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천 량안의 경관을 꾸준히 승격시켰다. 비탈면 보호, 광장, 레저구역, 주차장, 플라스틱 달림길 등 디자인이 아름답고 세련된 민생시설은 광범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이 공사는 여전히 시공중에 있다.

올해 5월 6일, 부르하통하 남안 도심구간의 플라스틱 달림길 포설공사가 가동되였다. 대상은 총길이가 7km이고 총투자액은 2,000만원으로 연천교-신민교 구간 4.5km와 연서교-연동교 구간 2.5km 두 구간으로 나뉜다. 이 대상이 건설되면 도심의 빈하 산책로 시스템을 완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며 도시 주거환경 품질을 승격시킬 전망이다. 현재 공사는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으며 이미 투자 1,700만원 완수해 달림길  5.75km 깔았으며 9월말에 전면 완공될 계획이다.

초가을의 맑은 하늘 아래, 반짝이는 강물과 푸른 강변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폭을 이루었다. 부르하통하 연길대교-국자교 부근에서는 행인들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며 담소를 나눈다. 국자교 부근에서 살고 있는 시민 손녀사는 기자에게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이들 가족은 부르하통하 경관의 변화를 지켜봐왔다고 말한다. "원래 이 일대는 환경이 다소 어수선했는데 최근 몇년 사이 새롭게 정비한 뒤로는 낮과 밤의 경관 모두 아름다워져서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산책도 하고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그녀는 한창 건설되고 있는 채색 산책로를 가리키며 이제 다 완공되면 아들과 함께 와서 신체단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료해에 따르면 부르하통하 도심구간 종합정비대상은 연천교에서 연동교까지 총길이 8.82km로 제방 상부도로의 안쪽과 바깥쪽 두 부분을 포함한다. 현재 연서교 상류에서 혜민교 구간까지의 비탈면 록화, 주차장, 광장, 산책로 시스템, 공중화장실, 돌출형 경관대는 이미 완공되였다. 대상이 전부 준공되면 하천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량안 경관이 일층 승격될 전망이다. 또한 도심 하천의 홍수방지기준이 50년일우에서 100년일우로 상향되며 '도시와 물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여 명실상부한 록색, 생태, 살기좋은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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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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