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연변주 룡정시에 위치한 비암산은 강을 끼고 우뚝 솟아있으며 화강암과 현무암이 천년에 걸친 풍화와 물의 침식을 거쳐 형성된 산으로 기암이 즐비하고 구름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자연과 인문이 어우러져 공존하는 보기드문 비경이다.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는 식물피복률이 90% 이상에 달하며 계절마다 특별한 풍경을 자랑한다. 봄에는 갖가지 꽃이 만발하고 한여름에는 푸른 기운이 넘치며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고 겨울이 오면 은빛단장을 한다.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 비암산은 황금관광시기로 고산 꽃바다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꽃바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평강벌, 해란강, 룡정 도심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총경리 손위는 "이 계절이면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비암산을 찾아와 풍경구의 다양한 오락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룡정의 풍광과 비암산의 수려한 경치를 감상합니다.”라고 소개했다.
자연경관 외에도 절벽그네, 유리현수교, 하늘거울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이 즐겨찾는 인기목적지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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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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