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저녁, 연길 열해방주 '강에 비친 둥근 달·국가례찬'을 주제로 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4주년 경축 계렬 야간유람활동이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새롭게 단장한 유람선이 화려하게 등장해 도시의 밤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르하통하의 야경을 환하게 밝혔다.
이번 활동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19시부터 21시 30분까지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민속지식 퀴즈와 다양한 오락체험활동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도장투어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 참가자들이 각 인기장소의 모든 도장을 다 모으면 정교한 문화창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활동에서는 1원으로 전기보트 타기 체험행사도 마련되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배를 타고 야경을 감상하며 쾌적한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번 야간유람활동은 문화전시, 상호소통, 혜민체험을 하나로 융합해 연길의 야간문화관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전민이 함께 즐기고 명절분위기를 만끽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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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吉新闻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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