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후쎈터에서 료해한 바에 따르면 현재 적도 중동태평양 해수면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11~12월 전후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여 초강력 엘니뇨현상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는 관측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강한 사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엘니뇨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나라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 것인가? 아래에 함께 알아보자.
엘니뇨: 적도 중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지속적으로 높아
‘엘니뇨’는 적도 중동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해수의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이상고온 현상을 가리킨다. 적도 중동태평양 해역의 해수온지수가 3개월 이동평균 절대값이 0.5℃에 도달하거나 이를 초과하고 그 상태가 최소 5개월 지속되면 한차례 엘니뇨사건으로 판정한다. 우리 나라 기상업계의 현행 국가표준에 따르면 엘니뇨사건은 최고 강도의 절대값에 따라 네단계로 나뉘는데 0.5~1.3℃는 약한 사건, 1.3~2.0℃는 중등사건, 2.0~2.5℃는 강력사건, 2.5℃ 이상은 초강력사건이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막대한 열량이 바다에서 대기로 방출되면서 우리 생활환경이 따뜻해진다. 이러한 온난화가 지구온난화의 기초 우에 겹쳐지면 전세계 평균기온이 뚜렷이 높아지게 된다.
중국에 대한 영향, 래년 여름에 더욱 두드러질 수 있어
기상전문가들은 올해 우리 나라 여름철의 기후이상 상당부분이 엘니뇨의 급속한 발전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소개했다. 서태평양 아열대고기압과 계절풍조가(季风槽) 더 북쪽에 자리하고 세력도 더 강해졌으며 여기에 북방 상공 랭와류의 잦은 침입까지 겹치면서 우리 나라에는 남북 두갈래 다우대가 나타나게 되였다.
엘니뇨가 여전히 빠르게 발전하는 중이고 그 영향도 지연성이 있기 때문에 래년 여름에는 우리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 국가기후쎈터 수석예보관 고위는 래년 여름에는 엘니뇨의 영향이 올해의 이번 여름보다 더 두드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나라 중동부 지역의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많을 것이며 특히 장강 중하류지역 부근에서는 강수량이 뚜렷하게 늘어 폭우와 홍수침수 위험이 비교적 높고 비교적 심한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강회, 강남, 화남 등 지역의 고온열파도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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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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