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연길시공안국 의란파출소는 계렬절도사건에 대한 집중장물반환활동을 가지고 도난당한 재물을 피해를 입은 촌민들에게 돌려주어 대중의 경제손실을 제때 만회해주었다.
3월 20일, 의란파출소는 평안촌 주민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했는데 집에 보관해 두었던 구리선과 술 등 물품이 도난당했다는 내용이였다. 그후 며칠간 평안촌의 단층집구역에서는 또다시 여러건의 입실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의 범행수법은 매우 란폭했습니다. 촌민들이 집에 없을 때 자물쇠를 부수거나 창문을 깨고 곧장 침입했지요." 파출소 민경들은 즉시 형사수사대대에 련락해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현장에서 수사작업을 전개했다.
탐문조사를 거치면서 용의자 왕모의 정체가 점차 드러났다. 하지만 이 사람은 거처가 일정하지 않고 경계심이 높았다. "그의 대략적인 거주위치가 도매시장 근처라는 것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사람은 교묘하게 피해다니며 매일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왕모의 상황에 대응해 수사팀은 치밀한 검거작전을 세웠다. 민경들은 두팀으로 나누어 한팀은 경찰차를 몰고 부근을 자주 순찰하면서 방범내용을 홍보했고 다른 한팀은 사복으로 변장하고 24시간 동안 순찰과 감시를 진행했다.
25일 오전 왕모가 드디여 꼬리를 드러냈다. 민경들의 공세에 놀란 왕모는 차림새를 바꾸고 외지로 도주하기 위해 서둘러 길을 나섰다가 순찰중인 민경에게 포착되였다. "그때 그는 우리와 약 10여메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한눈에 그가 용의자라는 것을 알아봤지요!" 민경들은 자연스럽게 산책하는척 하면서 포위망을 형성했고 왕모가 옆으로 스쳐지나가는 순간 몇사람이 동시에 행동해 왕모를 제압했다.
조사과정에서 왕모는 자물쇠를 파손하거나 창문을 깨는 방식으로 주택에 침입해 전자제품, 기념주화, 구리선, 시계 등 재물을 절도한 범죄사실을 낱낱이 교대했다.
공안 당부:
집을 비울 때 반드시 문과 창문을 잠그고 집안의 마당과 현관 앞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큰 금액의 금융재산은 분산해 보관하는 방식을 선택해 도난피해를 줄여야 한다.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함으로써 주택침입범죄에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도난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고 현장을 보호하며 경찰의 수사와 증거수집에 협조하며 사건해결에 도움이 되는 단서를 제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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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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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