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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VIVA 미만(未晚)시장' 개장, '대시장+소장터' 이중운영방식으로 야간경제 활성화
2026-08-19 12:0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8월 18일 저녁, '연길 생활'을 주제로 한 VIVA 미만 야시장이 연길 1978문화창의원 북측(관광객봉사중심 주차장)에서 정식으로 개장했다. 연길 야간경제의 신흥 명소로서 이 시장은 '대시장+소장터' 이중운영방식을 도입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야간소비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14:00-21:00에는 '활기찬 대시장'이 열린다. 일상음식, 특색간식, 문화창의제품 소매,  대학생 창업자, 류행 브랜드 창업자 등 다양한 로점이 전면 개방된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특색제품과 현지 맛집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족 민속과 현대 류행이 어우러진 무대공연도 펼쳐진다. 모래주머니 던지기, 새우 낚시, 가위바위보로 공짜 식사 따내기 등 재미있는 체험활동이 펼쳐지며 각종 게임에 참여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6:00-21:00에는 '경량화 소장터'가 열린다. 간편한 음식과 간식을 중심으로 일부 문화창의 로점이 함께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은 인증샷 거리를 거닐며 가벼운 일상소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이 시장은 2026년 10월 7일까지 지속되며 연변 조선족 민속문화와 청년 류행문화를 깊이 융합한다. 이 기간 무형문화재 수공예, 커피, 꽃꽂이 등 특색 주제별 주간행사도 진행되며 짙은 생활의 정취와 더불어 청춘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연길 1978문화창의원은 시장 개최지로서 문화, 관광, 상업의 융합을 중점으로 빛과학기술 체험관, 오락종합체, 상업거리, 호텔 등 다양한 업태를 갖추고 있다. VIVA 미만 시장의 개장은 연길의 야간소비정경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도시 야간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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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复审:金红花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