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의 첫 경기일 연변대표단은 1등상 10개, 2등상 6개, 3등상 3개를 석권하며 눈부신 '성적표'를 바쳤다.
매하구시 지북촌 경기장에서 연변 선수들은 저마다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그네뛰기 종목에서 염사정, 심비가 각기 55kg급, 55kg 이상급 방울터치 개인 종목 1등상을 차지했다. 널뛰기 경기에서는 단체 1등상을 휩쓸었으며 여러 개인 종목에서 렴춘미/최연미, 송화연/정영란 두조가 번갈아 1, 2, 3등상을 따냈다.
매하구시체육중심 경기상에서도 승전보가 이어졌다. 민족무술 경기에서 김소천이 남자 기타 권술 1등상을, 조영, 김선영이 각기 녀자 3류, 2류 권술 2등상을 받아안았다. 축구 경기에서 향문안, 강은희가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각각 개인 종목 2등상, 3등상을 차지했다. 박아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판화 경주에서 염아헌, 리미림, 리미진이 호흡을 맞춰 녀자 60m 1등상, 녀자 100m 2등상을 차지했고 신미혜, 정설미, 류형요가 녀자 100m 1등상을, 류효항, 김정명, 김빈이 남자 100m 1등상을, 리명위, 우정, 영성요가 해당 종목 2등상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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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 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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