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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로인 지붕에 고립됐는데...
2026-08-12 11:12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7월 29일 오전, 화룡시 투도진의 한 80대 로인이 혼자 자택 지붕에 올라 기와를 수리하던 중 지붕 가장자리로 밀려 거의 1시간 동안 고립되여 있었다. 로인은 한시간 가까이 고립되여 있다보니 기력이 다 소진된 상태였다. 다행히 화룡시공안국 투도파출소 민경들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소방구조대원들과 함께 로인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민경들이 도착했을 때 로인은 체력이 심하게 소진된 상태였고 지붕 가장자리에 몰려 얼굴에 공포가 가득했으며 두 다리가 떨려 언제든 떨어질 위험이 있었다. 민경들은 즉시 구조용 안전사다리를 고정했다. 구조 과정에서 민경들은 한손으로 로인의 다리를 받치고 다른 한손으로 사다리 몸체를 받쳐 로인이 미끄러지거나 부딪히는 것을 방지하면서 한걸음씩 천천히 로인을 지면으로 옮겼다.

현장 확인 결과 로인의 몸에는 외상이 없었고 경미한 놀람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였다. 이후 민경들은 가족들에게 로인에 대한 일상적인 돌봄을 강화하고 더는 로인이 혼자 높은 곳에 올라 작업하지 않도록 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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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和龙公安

初审:金成武

复审:金红花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