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지관광객 @산림애가 연길에 려행을 왔다가 귀로에 오르면서 짧은 영상을 촬영해 올렸는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녕이라는 인사와 진심어린 추천은 연길을 찾았던 수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속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산림애는, 길을 묻는 이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자동차가 보행자를 양보하며 로점 상인이 건네는 따뜻한 간식 등 적절한 선의가 타지에서 느낄 수 있는 낯설음과 서먹함을 녹여주었다고 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도,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이처럼 포용적이고 온화한 소도시는 흔치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여유, 생생하고 소박한 민속풍정, 안정적이고 위로가 되는 일상의 정취가 느껴진다고 했다.
이 짧은 작별영상이 화제가 된 것은 관광객들의 진심에서 나온 인정이고 많은 네티즌의 마음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한 도시에 대한 사람들의 공감은 화려한 거리풍경이나 음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려행 곳곳에서 만나는 편안하고 따뜻한 정취가 진정한 울림을 주기 때문이다. 연변이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풍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순간에 깃든 작은 도시의 온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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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中共延边州委网信办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