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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6개월 이래 최고치 경신, 2가지 원인 있어
2026-08-10 15:17 인민넷 조문판

이번주 국제 금값이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온스당 4400딸라 선을 돌파해 6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CNBC 보도에 따르면 부진한 미국 고용지표와 중동정세의 완화 기대가 커진 점이 이번 금값 상승을 이끈 두가지 직접적인 도화선이였다고 한다.

미국 로동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예상 밖으로 2.3만명 감소하여 올해 들어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련방준비제도가 9월에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가 뚜렷하게 커지면서 딸라지수가 빠르게 약세를 보였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으며 딸라로 거래되는 금가격이 해외 매수자들에게 더 저렴해지면서 그 매력도도 그에 따라 높아졌다.

국제 온라인 거래증권사 IG그룹의 분석가는 이번주 시장의 중동정세 완화 기대가 계속 커지면서 전세계 에너지가격 상승압력이 완화되고 인플레이션 기대도 랭각되였으며 주요 클러벌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을 추가로 긴축할 필요성이 크게 낮아져 금값이 단기적으로 빠르게 급등했다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원자재연구 글로벌 책임자인 수키 쿠퍼는 최근 중앙은행의 황금 매입수요, 지정학적 불확실성 및 자산배분의 다변화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금값이 다시 온스당 5000딸라 선을 향해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세계황금협회의 최신 전망은 비교적 신중한 편으로 올해 년간 각 중앙은행의 황금 매입규모가 지난해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정했다. 이는 황금의 중장기적인 배치 가치가 여전히 존재하더라도 이전에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흐름을 단순히 그대로 재현하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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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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