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화시계는 적지 않은 아이들의 ‘휴대용 설비’가 되였다. 많은 학부모들은 휴대폰, 태블릿PC보다 작고 사용시간도 짧아 눈에 해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림상에서 점점 더 많은 저령아동들에게 눈피로, 시력저하, 가성근시 등 문제가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는데 화근 중 하나가 바로 전화시계였다.
전화시계는 왜 눈에 해로울가?
우선 사용거리가 너무 가깝다. 아동의 안구구조는 아직 충분히 성숙되지 않았으며 6세 이전은 안구 굴절계와 안근조절기능이 발달하는 중요한 창구로서 안구의 가소성이 매우 크고 시력손상의 고위험기이기도 하다. 아이가 시계를 볼 때 화면과 눈 사이의 거리가 20cm 미만에 불과한데 이는 국가의 눈보호표준인 40cm의 근거리 눈사용 안전거리보다 훨씬 짧다. 장기간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사물을 보면 눈의 모양체근이 지속적으로 강하게 수축된 상태에 놓여 이완되지 못한다. 이로 인해 근육경련이 반복되면 가성근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것이 장기간 루적되면 진성근시로 발전할 수 있다.
다음으로 화면사양이 눈에 부적합하다. 어린이 전화시계는 대부분 작고 선명한 고화질화면으로 픽셀밀도가 높고 광선대비가 강하며 일부 저가제품에는 심한 깜빡임, 블루라이트 과다, 밝기 불균일함 등 문제가 존재한다. 아이가 화면을 집중해서 볼 때 눈깜빡임회수가 정상적인 분당 15~20회에서 갑자기 5~8회로 줄어들고 눈물이 빠르게 증발하여 안구건조, 눈의 뻑뻑함, 시각피로를 쉽게 유발하는데 장기간 자극이 지속되면 망막의 광수용세포가 손상되고 눈의 조절능력이 약해진다.
셋째로 사용환경에 제한이 없다. 휴대전화와 태블릿PC는 주로 정해진 상황에서 사용하므로 부모가 언제든지 관리통제할 수 있지만 전화시계는 하루종일 착용할 수 있어 아이가 휴식시간이나 등하교 길, 잠들기 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자주 불규칙하게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사용하면 눈이 계속 쉬지 못하게 되여 아이의 소중한 원시비축을 지속적으로 소모하게 된다. 소아의 원시비축이 너무 빨리 소진되면 근시가 비가역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전화시계 사용시간건의
전화시계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합리하게 관리통제하고 규범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3세 이하 영유아는 전자제품 접촉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3세부터 6세 사이 아동은 긴급통화목적외에는 전화시계의 오락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루 화면사용 루적시간은 30분을 초과하지 말고 1회 사용시간은 10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6세부터 12세 학령기 아동의 시계 화면 총사용시간은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한번에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며 학교 휴식시간, 길을 걸을 때, 차에 탑승했을 때에는 사용을 피해야 한다.
12세 이상의 청소년은 어느정도 완화할 수 있지만 1회 사용시간이 여전히 30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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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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