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시공안국은 로인을 대상으로 한 다지역 모금사기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10명을 나포함으로써 건강양생, 해삼양식 등 명목으로 사기를 저지르는 범죄사슬을 끊어냈다. 목전 사건 관련 혐의자는 모두 공안기관에 의해 형사강제조치를 받았으며 사건은 진일보로 되는 수사중에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이 범죄조직은 연길시 진학거리 한 점포에 거점을 마련했으며 조직구조가 분명하고 인원분담도 치밀했다. 로인들의 믿음을 얻기 위해 이들은 일부러 명문대 학력, 업계 직함, 기업 신분 등을 위조하고 핵심 인력을 정교하게 포장해 성공한 기업가의 이미지를 허위로 만들어냈다.
범행기간 이 범죄조직은 로인들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해 무료 식사 모임, 단거리 려행, 방문 돌봄 등 방식으로 관계를 가까이하면서 로인들의 경계심을 무너뜨렸다. 동시에 료녕 해삼 양식, 내몽골 로인건강양생 등 프로젝트를 내세워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로 로인들의 로후 대비 자금을 해당 프로젝트에 투자하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했다. 불과 몇달 사이에 로인 150여명이 속아 피해를 입었으며 관련 금액은 400만원을 넘었다.
올해 4월, 위험을 감지한 범죄조직의 핵심 인물들은 륙속 철수하기 시작했고 사무 설비를 옮기고 사건 관련 증거를 없애고 점포를 닫았다. 행사에 참여하러 간 로인이 텅 빈 점포를 발견했고 사기를 당한 것을 알아차린 뒤 연길시공안국 진학파출소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뒤 연길시공안국은 즉시 골간 경찰력을 선발해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40여일 동안 단서를 깊이 파헤치며 추적 분석을 거듭해 조직원 전원의 신원과 은신 장소를 전면적으로 파악했다. 6월말, 전담팀은 네 팀으로 나뉘어 료녕, 하남, 산동, 상해 등지로 달려가 동시에 나포작전을 벌이고 선후로 관련 인원 10명을 나포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안부문은 광범한 로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절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으며 이른바 원금 보장, 리자 지급, 고수익 수익을 내는 투자상품은 모두 함정이다. 낯선 사람의 말을 쉽게 믿지 말고 낯선 투자 제안을 마주할 때에는 반드시 경계를 높이며 가족과 자주 소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리익을 탐하는 심리를 버려야 한다. 의심스러운 상황에 처하면 즉시 110에 전화해 신고해 도움을 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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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日报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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