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아침 5시 13분,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는 주민 리할머니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그의 74세 남편이 새벽에 혼자 집을 나간 뒤 련락이 끊겼고 가족들이 사처로 찾아다녔지만 찾지 못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던 것이다.
료해에 따르면 련락이 끊긴 로인은 뇌출혈로 얼마전까지 입원치료를 받았는데 퇴원한 지 사흘도 채 되지 않아 건강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일 오전 4시 30분, 리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온 가족이 곳곳을 찾아보았지만 수확이 없었다. 신고를 받은 후 민경들은 신속히 로인의 집을 찾아 할아버지의 외모특징과 평소 외출습관 등 단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로인의 행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민경들은 즉시 아빠트 단지 및 주변 거리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조회해 추적했고 최종 로인의 마지막 활동지역이 체육관 강둑 일대임을 확인했다.
민경들은 즉시 두조로 나뉘여 한 팀은 계속해서 단서를 추적하고 다른 팀은 강둑지역을 수색했다. 당일 18시경 수색대원들은 마침내 강둑 걸상에서 실종된 로인을 발견했다. 로인은 고온 환경에서 하루종일 머물러 피부가 해볕에 그을렸지만 건강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였다. 무사히 돌아온 할아버지를 보며 리할머니는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 가족들은 민경들이 최선을 다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사람을 찾아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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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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