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G331 황금대외환 편입, 연변 문화관광 새 기회 맞이
2026-07-23 11:4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7월 21일 교통운수부는 G219, G331, G228 세갈래 간선도로를 련결해 우리 나라 '황금대외환'을 구축할 것이라고 표했다. 총길이가 9,333킬로메터에 달하는 G331은 료녕 단동에서 신강 알타이까지 이어지며 길림구간은 이미 솔선적으로 관통되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중국 북부 변경(北境)도로의 왕'으로 불리우고 있다. G331 연변구간은 훈춘, 도문, 룡정, 화룡, 안도 5개 현(시)을 련결하며 독특한 매력의 변경 문화관광 회랑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 조선, 로씨야 3국 접경에 위치해 있는 훈춘 방천 룡호각에 올라서면 한 눈에 세 나라를 바라볼 수 있으며 동북아국제상품성에는 세 나라의 갖가지 특색상품들이 진렬되여 있다. 도문통상구는 백년 력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통상구로서 국문 관망대에서는 중조 량안의 풍경이 한 눈에 안겨오며 일광산삼림공원은 느긋하게 산책하며 경치를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진달래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화룡에서는 두만강변을 따라 운전하다 보면 강과 전원이 어우러진 생동한 풍경화를 만나볼 수 있으며 진달래민속촌은 순수한 조선족 생활의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룡정에는 비암산 5D 유리현수교와 천연 고불소 온천이 있어 려행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삼합통상구의 고목쉼터 역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안도는 연변구간의 마지막 지점으로 두산촌과 홍기조선족민속촌은 유난히 고즈넉하고 정겨워 조선족 마을의 일상을 음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도로를 따라 펼쳐진 연변 구간의 다섯 곳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자가용 관광객들에게 끊임없는 기대감을 선사하며 동시에 G331 연선 발전에도 든든한 자신감을 더해주고 있다.

 

G331 길림구간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자가용 관광객이 점차 증가되고 연선 향진의 식당, 민박, 특산품 가게들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다. 연변의 조선족민속, 변경정취, 홍색력사, 생태양생 자원은 과거의 분산된 자원으로부터 한갈래의 완전한 관광제품으로 련결되였다. 관광객들은 길을 따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단기 관광에서 머물며 천천히 체험하는 심층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상 전부 자료사진)

G331이 국가 황금대외환에 편입된 것은 연변의 문화관광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도로는 실속있는 '문화관광 부민의 길'로서 도로가 원활해지면서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변경의 작은 도시가 활기가 넘치며 주민들의 생활도 점차 윤택해지게 될 전망이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复审:金红花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