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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하통하 중앙 섬에서 낚시하다 고립… 소방부문 긴급구조
2026-07-22 11:1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7월 20일, 연길시 부르하통하(연동교 동쪽) 수역에서 한 남성이 강 한가운데 섬에 올라 낚시를 하다가 갑작스러운 수위 상승으로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길시 장백산동로 소방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해당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일 오전, 부르하통하의 수위가 비교적 낮은 상태였고 이 남성은 통행로를 통해 하천 중앙 섬에 올라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고 원래 다니던 통행로가 완전히 물에 잠기면서 남성은 고립되고 말았다. 하는 수없이 남성은 소방부문에 구조요청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장백산동로 소방구조소 대원들은 고무보트 등 장비를 갖추고 신속히 현장에 도착했다. 구조대원들은 수위 상황을 빨리 판단하고 고무보트를 리용해 섬에 도착한 후 고립된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부문 알림:

홍수기 기상상황이 불안정하고 상류 류입량 또한 일정하지 않기에 수위변화가 커서 고립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또한 수중 암류가 복잡해 위험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물이 얕다고 함부로 건너서 중앙 섬에 머물거나 하천 위험구역에 진입하는 행위를 삼가해야 한다.  갑자기 수위가 상승하면 스스로 빠져나가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구조작업의 위험성도 크게 증가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구역을 스스로 피하며 각종 물 관련 위험한 행위를 삼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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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