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연길수상시장이 정식으로 개업하여 손님을 맞이했다. 수상시장은 깔끔하고 새로운 환경, 풍부하고 다양한 특색품목과 짙은 민속풍정으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개업 첫날 방문객 수는 연 5만 5천 명에 달해 들끓는 인기를 보여줬다.

수상시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전체적인 배치가 질서정연하며 탁 트이고 깨끗해 활기로 넘쳤다. 음식판매구역에서는 연기와 김이 모락모락 피여올랐으며 음식들은 연길의 정통 풍미를 보여주었다. 부드럽고 쫄깃한 특색 순대, 달콤하고 정교한 수제 찰떡, 시원하고 새콤한 배추김치, 향긋하고 청량한 특색 막걸리 등 음식의 향기가 오가는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색 음식 외에도 시장은 문화창의, 연변 특산품, 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집중되여 상품이 다양하고 연변의 특색있는 풍모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주었다.

"저는 매번 연길에 올 때마다 수상시장을 방문합니다. 이곳은 연길에서 가장 활기찬 곳입니다!" 장춘에서 온 관광객 조씨는 새로운 시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업그레이드된 시장은 환경이 깨끗하고 우아하며 부스 배치가 잘 되여 있고 상품종류가 더욱 다양해졌다고 하면서 진정한 연변의 맛은 여전히 변함없고 려행체험이 크게 향상되였다고 말했다.
하남성의 관광객 정녀사도 특별히 수상시장을 찾았다. 정녀사는 "수상시장은 일찍 외지에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직접 방문해보니 역시 명실상부합니다! 오늘은 특색있는 음식을 맛보고 민속공연도 관람하며 소수민족의 풍정을 마음껏 체험했습니다. 분위기와 정취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라며 련신 감탄했다.
새롭게 단장한 수상시장은 전통적인 단일 로점 방식을 벗어나 미식, 문화창의, 민속체험 등 다양한 업태를 일체화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의 인문적 깊이와 도시 기억을 완전히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업태와 새로운 소비의 왕성한 활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으로 수상시장이 연길시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여 방방곡곡의 손님들을 맞이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생활의 터전, 려행의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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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吉新闻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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