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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홍수방지 3급 응급대응 가동... 위험 주민 전부 대피
2026-07-15 16:4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연길은 강우날씨가 지속되여 홍수방지 형세가 준엄해졌다. 길림성 홍수방지 가뭄대처 응급지휘 결책지지시스템의 감측 데이터에 따르면 7월 14일 8시부터 15일 7시까지 연길 전 시 평균 강수량은 49.3mm이고 지역내 정구 지점의 강수량이 가장 많아 125mm를 기록했다.

7월 15일 8시까지 전 시 중소형 저수지의 수위는 차이를 보였는데 오도저수지의 수위는 333.43메터로 홍수 경계 수위를 0.93메터 초과해 운행되였다. 연하저수지의 수위는 321.43메터로 홍수 경계 수위보다 1.42메터 낮았다. 폭우로 인해 부르하통하 조양천 연선에서 하천 범람이 발생했으며 일부 수로 기초시설이 침식 손상되는 위험 상황이 발생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번 강수과정은 기본상 결속되였다. 7월 15일 낮 연길은 구름이 많다가 개이고 3~4급의 편서풍이 불었으며 최고기온은 31℃에 달했다. 15일 밤부터 16일 낮까지는 맑다가 가끔 구름이 끼고 기온은 19℃~30℃ 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밤부터 17일 낮까지는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고 2~3급의 편동풍이 불겠으며 기온은 17℃~31℃로 예상된다.

강우날씨가 시작된 후 연길시 여러 부문은 동시에 조기경보를 발부하고 응급대응 등급을 격상했다. 7월 14일 8시, 연길시응급관리국은 홍수방지 4급 응급대응을 가동하고 당일 13시에는 홍수방지 3급 응급대응으로 격상했다. 연길시기상국은 10시 40분 폭우 황색 조기경보를 발부했고 연길시수리국은 기상부문과 함께 선후로 13시, 17시에 조양하 홍수 람색, 등색 조기경보를 발부했으며 연길시 자연자원국과 기상국은 당일 18시 공동으로 지질재해 기상위험 등색 조기경보를 발부했다.

위험 상황 처리기간 홍수, 지질재해의 위협을 받은 주민들은 전부 대피하여 안치되였다. 전 시 홍수방지 관련 단위는 지도일군 인솔, 사업일군 24시간 당직제도를 엄격히 집행하고 부현급 간부들은 각 도급 진 가두에 심입해 감독지도하며 각 기관 도급 촌간부들은 전부 촌진 일선에 진주해 홍수방지사업을 전개했다. 

향후 연길시는 계속해 4가지 중점 홍수방지 재해감소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재해 상황 조사 및 확인 사업을 전면 전개한다. 농업, 수리 등 여러 부문과 련동해 현장에서 홍수재해상황을 통계하고 재해손실을 정밀하게 장악한다.

지질재해 위험 도로구간을 엄격하게 관리 통제한다. 교통부문은 연하저수지 연선 도로, 구룡촌 향촌도로를 림시 봉쇄하고 비가 그친 후 3일에서 5일간 도로 상황에 따라 통행을 회복할 계획이다.

홍수 최고 수위의 안전한 통과를 전력 보장한다. 부르하통하, 연집하 도심 량안 구역을 림시 봉쇄하고 공안, 도시관리 일군들이 연안에서 경계 근무를 수행하며 각 가두, 사회구역 사업일군 전원이 제방 순찰 및 위험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하천 접근을 금지하고 위험한 물놀이 행위를 하지 않도록 권고한다.

재해구조물자를 통괄적으로 조률하고 다지역 지원을 수행한다. 15일에는 9대의 차량을 배치하여 돈화시로 220톤의 재해구조물자를 수송한다. 후속으로 주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의 통일적인 조정에 따라 주변 재해 현시에 지속적으로 물자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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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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