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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항공권가격 폭락! 고속철도 2등석보다 낮아!
2026-07-09 10:2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7월 1일, 여름방학운수 성수기가 시작되였다. 7월 상순 여러 인기항선의 항공권가격이 심지어 고속철도 2등석 가격보다 낮아지면서 예약량이 크게 증가했다. 항려종횡(航旅纵横) 최신 통계에 따르면 8일까지 7월 국내 항공권 예약량은 2,735만장을 초과하여 일주일전에 비해 약 89% 증가했다고 한다. 출입국 항선 항공권 예약량은 592만장을 초과하여 일주일전에 비해 약 19% 증가했다.

소셜미디어플랫폼에는 ‘항공권가격이 폭락했다”는 불만이 적지 않다. 일부 사람들은 4월말에 구매한 우룸치 귀경편 항공권이 탑승 전날 1000원 할인된 것을 발견했다고 했고 일부 사람들은 6월초에 구매한 심천발 성도행 항공권도 지금 봤을 때 200원 인하되였다고 밝혔다.

항공편관가(航班管家) 최근 며칠간 모니터링에 따르면 여름방학운수기간 이코노미석 료금은 지난해 동기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낮다고 한다. 례를 들어 여름방학운송 다섯째날(7월 5일)의 평균 항공권가격은 831.5원으로 2025년에 비해 2.3% 하락했고 2019년에 비해 7.6% 하락했으며 음력설운수 넷째날의 평균 항공권가격은 822.4원으로 2025년 동기대비 2.3% 하락했고 2019년 동기대비 2.4% 하락했다.

이에 대해 항공사 관계자는 항공권가격이 ‘급락’한 원인을 두고 첫째는 초기 항공사 가격책정시 성수기수요에 대해 비교적 락관적으로 판단하여 비교적 높은 예약등급을 내놓았고 이후 판매상황에 따라 인하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둘째는 저가항선의 공급량 증가속도가 고가항선보다 빨라지면서 전체적인 평균 항공권가격의 하락을 견인했다.

또한 유류할증료 인하로 승객들의 출행부담이 줄어들어 관광의지가 높아졌다. 여러 항공사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7월 5일 0시부터 판매되는 중국 내지 항공편의 유류할증료가 전면 인하되여 승객들의 관광비용이 다소 낮아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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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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