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도심 속 붉은 리본... 연길 BRT 2기 W6 구간 7월 20일 준공 · 2기 전 로선 년내 개통 예정
2026-07-08 15:58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여름비가 내린 뒤 연길 도시구역을 거닐다 보면 선명하고 깔끔한 붉은색 BRT 전용 차로가 동서 방향으로 관통되여 있다. 이는 마치 길게 펼쳐진 붉은 리본처럼 도시 간선도로를 감싸며 상권, 주민구역, 학교와 교통중추를 련결하여 변경 소도시의 한갈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고 있다. 

 

연길 BRT 로선은 구간별로 단계적으로 나뉘여 사용에 투입되였다. 이미 완공되여 사용에 투입된 1기 구간은 서쪽의 연길서역에서 동쪽의 연길시인민공원까지 이어지며 11개의 현대식 중앙승강장이 설치되였다. 곧 완공되여 사용에 투입될 2기 공사는 인민로 연선 통행망을 보완하고 전 로선에 표준화 붉은색 전용 주행차로가 구축된다. 전 구간에 걸쳐 일반 사회차량의 진입이 금지되여 공공뻐스의 빠르고 원활한 운행을 보장한다.  거리를 바라보면 평탄한 붉은 로면이 한눈에 안겨오고 도로 중앙에는 섬식 승강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두가지 언어의 안내표지판, 자동문, 스캔식 개찰 설비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연길시 BRT 2기 공사 W6 구간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며 7월 20일전에 준공할 예정이고 올해 안으로 2기 공사 전 구간 관통을 완수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동서를 잇는 붉은 BRT 통로는 학교, 주민구역, 상권, 공원, 연변대학, 고속철역 등 연길 도시 핵심생활권을 련결해 주민들의 일상 통근 편리를 높일 뿐만 아니라  연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효률적인 유람코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반듯하고 선명한 붉은 차로는 류동하는 민생벨트처럼 시민들의 출행수요를 충족시키고 연길의 친환경, 편리, 현대적인 도시교통 화폭을 그려내 도시발전에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부여할 전망이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