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는 단 10일 만에 131만 5천원에 달하는 중대 중고차 사기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하고 범죄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
관할구역 중고차 판매업자 하씨와 하북성 당산 중고차 종사자 리씨는 이전에 정상적인 거래를 한 적이 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두 사람은 사업관계를 맺었다. 2024년 12월 하씨는 대량의 중고차 구매 주문을 받았고 자신의 차량 비축량이 부족하여 즉시 리씨에게 련락해 물량 지원을 요청했다.
리씨는 흔쾌히 승낙했고 이후 반년동안 하씨는 6차례에 거쳐 리씨에게 총 131만 5천원을 송금했다.
돈이 차례로 송금된 후 하씨는 상대방에게 수차 계약 리행을 재촉했다. 시간을 끌고 지속적으로 돈을 사기치기 위해 리씨는 고의로 허위증명을 조작하고 "전액을 지불해야만 물건을 한번에 발송할 수 있다"는 리유로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했다. 하씨는 결국 전액 결제될 때까지 송금을 계속했다.
모든 금액이 입금된 후 리씨는 순식간에 잠적해버렸다. 상대방과 련락이 끊기자 하씨는 마침내 사기를 당했음을 깨닫고 올해 5월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를 찾아가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건공파출소는 즉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사건수사작업에 전력을 다했다. 수사에서 민경들은 용의자 리씨가 하북성 당산시의 한 마을에 숨어있는 것을 확인했고 5월 22일 22시경 리씨를 성공적으로 체포했다.
심문 결과 범죄용의자 리씨는 도박에 중독되고 게으르며 처음부터 끝까지 약속을 리행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업계 신뢰를 리용해 사기를 쳤고 편취한 131만 5천원의 거금은 모두 온라인 도박에 탕진했다.
현재 리씨는 사기혐의로 공안기관에 의해 법에 따라 형사강제조치를 받았으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경찰제시:
절대 '아는 사람'에 대한 막연한 신뢰나 요행심리를 버리고 각종 말만 앞세운 조건을 쉽게 믿지 말아야 한다. 많은 돈을 이체하기 전에 반드시 여러 경로를 통해 협력업체의 영업자격, 리행능력 등을 확인하기 바란다. 상대방이 련락두절, 허위리행, 고의적 지연 등 징후를 보이면 즉시 증거를 보관하고 110에 신고해 개인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성무
来源:延吉公安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