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저녁, 연길 부르하통하 강변의 찬란한 불빛아래에서 '연길 작은 외탄·부르성반' 몰입식 야간유람거리가 정식으로 개방되였다. 440메터에 달하는 이 빈하대는 국제공연을 핵심으로 야간시장을 담체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강변 경치를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여가를 즐기는' 여름밤의 새로운 정경을 선사한다.
저녁 무렵, 비가 내렸지만 거리는 여전히 인파로 북적였다. 11개 특색음식부스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고 떡볶이와 꼬치 등 맛있는 음식향기가 가득하다. 어린이 놀이구역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산책로에서는 삼삼오오 시민들이 란간에 기대여 바람을 쐬고 있다. 장춘에서 온 관광객 왕녀사는 휴대폰을 들고 촬영을 하면서 "여기는 현지 생활의 분위기도 있고 '작은 외탄'의 느낌도 있어 정말 놀랍습니다!"라고 말했다.
18시 30분부터 5개 무대에서 공연이 시작되였다. 트렌드한 팝 음악, 마술, 무용이 차례로 펼쳐진다.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로씨야, 벨라루스, 베네수엘라, 우간다 등 4개 나라에서 온 외국인 배우들의 공연으로 국내 무용단과 함께 호흡하며 열정적인 삼바와 히트곡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집 앞에서 국제공연을 볼 수 있다니 연길은 점점 더 젊어지고 있습니다!" 시민 김선생은 흥분된 마음을 이렇게 전했다.
연길 '야간유람 한갈래 하천' 정품로선의 거점으로서 부르성반은 젊은 층의 야간사회생활의 공백을 메우게 되며 화려한 정경과 류행을 따르는 콘셉트로 방문체험에 매우 적합하다. 료해에 따르면 지금부터 10월 7일까지 매일 17:00부터 21:00까지 이곳은 중국조선족민속원, 인터넷인기간판벽 등과 상호 보완하면서 도시 전천후 문화관광체계를 구축하고 연길 야간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며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젊고 개방적이며 활기찬 도시형상을 전시할 전망이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