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새 수상시장 건설이 한창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주변의 부대환경 건설도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 6월 23일, 새 수상시장 맞은편에 조선족 민속 주제 대형벽화가 정식으로 완공되여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조선족풍정을 몰입감있게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했다.
이 대형 벽화는 길이가 41.3메터, 높이가 21.6메터에 달하며 활짝 피여난 진달래꽃을 바탕으로 하고 배경은 웅위로운 장백산 륜곽으로 되여있으며 벽화 중앙에는 조선족 전통복장을 입은 총각 처녀의 모습을 담았는데 조선족 전통무용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벽면 우쪽에는 한어와 조선어와 '연길'을 표기했는데 전체적인 색채가 부드럽고 아름다운바 연변의 지역풍광, 민속풍정과 융합되여 민족분위기와 도시식별도가 매우 높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공정은 6월 5일부터 시작되였는데 20여개의 설계도 가운데서 진달래꽃, 저고리치마, 상모춤 등 민족특색이 가장 뚜렷한 최종 버전을 선택해 관광객들로 하여금 조선족 특색민속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대형 벽화의 등장으로 수상시장 주변의 문화관광경관은 일층 승격되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조선족 전통가무의 독특한 매력과 진달래문화가 담고 있는 연변 인문내포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새 수상시장이 사용에 투입된 후 시민과 관광객들은 시장을 구경하며 미식을 맛보는 동시에 민속풍정이 다분한 새로운 문화체험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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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吉融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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