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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가무단 로씨야 2026 '중국의 날' 문화교류활동 참가
2026-06-24 17:0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중국-로씨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 및 <중국-로씨야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의 중요한 력사적 시점에서,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주재 중국총령사관에서 주최한 2026 '중국의 날' 대형 문화교류활동이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거행되였다. 연변가무단이 초청을 받고 현지 민중에게 연변의 민족풍정이 다분한 문예향연을 선사했다.

 

이번 활동은 문명학습, 문화교류를 핵심으로 중로 인문왕래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량국 인민의 대대로 이어진 친선의 정을 두텁게 하며 민심상통의 토대를 다지고 중로 선린우호의 정이 오래도록 지속되도록 추동했다. 

이번 국제공연을 높은 수준으로 완수하기 위해 연변가무단은 사전에 종목을 정밀하게 다듬고 무대표현을 최적화했으며 중국풍, 민족특색과 선린 주제가 어우러진 우수종목을 선정했다. 

 

이번 공연은 종목이 다양하고 형식이 다채로우며 볼거리가 풍부했는바 군무, 독창, 남녀 이중창, 민악합주 등 무대형식이 포함되였다. 군무 《향기로운 진달래》, 녀성독창 《새타령》, 민악삼중주 《말리꽃·도라지타령》, 남성독창 《모스크바 교외의 밤》, 남녀 이중창 《붉은해 변강 비추네》 등 작품은 량국 인민의 거리를 일층 좁혀주었다.

 

공연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고 현지 관객들의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으며 울라지보스또크 주재 중국총령사관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 령사관은 이번 공연에 참여한 모든 배우와 사업일군들의 노력에 대해 특별히 감사서한을 보내와 이번 고품격 공연이 로씨야 민중에게 중국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동하게 보여주었고 중화민족의 단결된 면모와 현대 중국인들의 당찬 기상을 보여주었으며 중국-로씨야 인문교류와 민심상통을 효과적으로 촉진해 신시대 량국간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지적했다. 

연변가무단 관계자는 앞으로 민족문화특색을 바탕으로 중외문화교류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문예를 매개로 국제인문협력을 심화하며 중국이야기와 연변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함으로써 중외 문화 상호 리해와 교류를 심화하고 민심융합을 끊임없이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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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