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룡삼림공안분국 민경들이 길 잃은 5살 녀자아이를 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당일 오후 2시경, 화룡삼림공안분국 민경 류오는 관할구역에서 순찰하던 중 5살쯤 된 녀자아이가 혼자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곁에는 보호자가 없었고 당시 해당 구간은 오가는 차량이 많아 교통안전위험이 매우 컸다. 이에 류오는 즉시 다가가 아이를 안전한 구역으로 데려갔다.
아이가 놀란 탓에 계속 울음을 그치지 않아 집 주소나 가족들의 이름, 련락처를 제대로 알 수 없었다. 류오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달래주는 한편 아이의 손을 잡고 주변에서 아이의 가족을 찾기 시작했다.
아이의 가족을 빨리 찾아주기 위해 민경은 녀자아이의 인적사항과 신체적 특징을 경찰업무단체방과 사회구역 격자원 련락방에 게시하고 사회구역 사업일군, 관할구역 주민들과 협력해 전력으로 가족 찾기에 나섰다. 여러 방면의 협력과 전면적인 조사방문 끝에 민경은 끝내 아이의 집 부근에서 손녀를 애타게 찾고 있던 할머니와 만났다.
확인 결과, 사건 당일은 아이의 할머니가 전동차를 타고 밭일하러 나갔고 할아버지가 집에서 아이를 돌보던 중이였는데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아이가 밖으로 나갔고 할아버지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할머니가 아이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이곳저곳 아이를 찾아다니던 중이였다. 손녀가 무사한 모습을 확인한 할머니는 감격에 겨워 거듭 민경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민경 당부: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안전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족들은 항상 아이를 잘 보살펴 아이가 홀로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평소에 아이에게 보호자 이름, 련계전화, 집 주소를 기억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만약 아이를 잃어버린 경우 반드시 먼저 110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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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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