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는 로인들을 상대로 한 계렬 절도사건을 해명하고 택시기사 왕모모를 검거했다. 왕모모는 도합 18건의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얼마전 시민 전녀사는 건공파출소를 찾아, 택시에서 1,100원의 현금을 도적맞혔다고 신고했다. 민경들은 즉각 전녀사가 택시를 탄 시간과 지점을 통해 혐의가 있는 택시를 찾아냈고 곧바로 운전기사 왕모모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왕모모는 민경의 조사를 받을 때 해당 범행을 교대했지만 민경은 그가 사건을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음을 포착하고 진일보의 조사를 거쳐 왕모모가 저지른 기타 사건 17건까지 전부 파헤쳤다.
조사에 따르면 왕모모는 특별히 대형시장 등 곳에서 대기하면서 '1원으로 로인들을 모신다'는 명의로 60, 70대 로인승객들을 유혹했다. 그는 로인승객들에게 현금만 요구하면서 로인들이 차안에서 돈지갑을 열도록 유도했고 돈의 위치를 확인한 뒤 차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다고 하면서 승객들이 문을 다시 닫게 했다. 그 틈을 타서 그는 현금을 절도했는데 그 수법이 심히 숙련됐다. 이외 왕모모는 또 승객의 핸드폰을 훔친 후 '수고비'를 받아내기도 했는데 관련 금액이 5,000원을 넘었다.
현재 왕모모는 이미 형사구류됐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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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