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룡정과 연길 두 지역의 교통민경은 차량흐름이 고봉에 달한 퇴근시간 혼잡한 차량들 속에서 환자를 구조하기 위한 '생명통로'를 열었다. 당일 두 지역 교통민경들은 고효률적으로 련동하여 심근경색이 발병한 로인을 룡정에서 연변대학부속병원까지 안전하게 호송했다. 신속한 치료 덕분에 현재 로인의 병세는 안정적이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당일 오후, 마침 교통 혼잡 시간인 퇴근시간대에 룡정시의 한 로인이 갑자기 심근경색을 일으켰는데 즉시 연변대학부속병원에 이송해 응급치료를 받아야 하는 위급한 상황이였다. 가족은 로인을 태운 차를 몰고 혼잡한 차량들 사이를 지나고 있었으며 교통체증으로 인해 치료가 지연될 것이 념려되여 긴급히 교통민경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룡정시공안국 교통관리대대는 신속히 대응하여 부근의 경찰력을 현장에 파견했다. 경찰차는 신속히 환자차량과 만나고 환자차량을 위해 길을 내주었다. 이와 동시에 차량정보, 주행로선 및 예상 도착시간을 연길시공안국 교통관리대대에 통보했다. 이에 연길시공안국 교통관리대대는 즉시 인공통제를 실시해 연선의 신호등을 차례로 록색신호로 전환함으로써 환자차량이 가장 빠른 속도로 시내를 통과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병원에 도착한 후 의무일군들은 즉시 로인에 대한 응급구조를 시작했다. 19시 30분, 마침내 로인의 생명징후가 안정되였고 성공적으로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이번 구조는 단순한 호송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위한 시간과의 싸움이며 두 지역 민경들이 빈틈없이 협력해 생명을 지켜낸 생생한 사례이다. 퇴근시간 혼잡한 도로에서 민경들은 속도와 온기로 한 로인에게 삶의 희망을 선사했다. 이들에게 엄지척을 보낸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