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안도현 신합향 남십기촌 고동하 강변에서 2026 연변·안도 민들레꽃바다음악회가 따스한 분위기속에서 막을 올렸다. 천여명의 군중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랑만적인 만남의 자리에 함께했다.
오전 10시, 경쾌한 타악기 연주 <<사물놀이>>가 음악회의 서막을 열었다. 힘찬 북소리와 맑은 징소리가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이어 가야금 연주 <<꽃의 노래>>의 부드러운 선률이 서서히 울려퍼지며 여운이 길게 남아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독무 <<장백학운>>이 경쾌하게 등장했는데 무용수의 력동적인 자태는 마치 숲속의 백학과도 같아 경쾌한 춤사위와 아름다운 자태로 장백산의 령롱하고 수려한 아름다움을 생생히 표현해냈다. 손풍금 연주 <<산사나무>>는 향수를 자아내는 따뜻함을 담아 익숙한 선률이 많은 이들의 청춘의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색소폰 독주는 풍부한 음색으로 꽃밭 사이의 랑만을 전달했으며 나지막한 구성진 곡조는 꽃밭 위에 오래도록 울려 퍼졌다. 차례로 펼쳐진 다채로운 절목으로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으며 현장 분위기는 수차례 절정에 달했다.
이 색다른 꽃바다 음악회는 안도현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현당위 선전부 (안도현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신합향 인민정부가 주관한 것으로 안도현이 공공문화봉사를 기층에 전달하고 향촌문화 진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동한 실천이다. 활동 현장에는 다채로운 특색 교류 구역이 동시에 개방되여 다양한 년령대 군중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켰다. '바람의 속삭임' 체험 및 기념촬영 구역에서는 민들레 모양의 KT판, 풍차진 등 설치물이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가 되여 하늘을 배경으로 꽃바다의 아름다움을 하나씩 담아냈다.
이 외에도 현장에는 독서 및 그림 그리기, 수공예 제작, 민속 음식 시장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되였다. 아이들은 꽃밭에 둘러앉아 함께 글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식물 책갈피를 만들며 유년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특색 건강차는 독특한 풍미를 자랑했고 쑥떡, 꽃잎 찹쌀떡 등 민속 간식은 신선하고 향긋해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했으며 모두들 특색 음식을 맛보는 동시에 전통 민속문화의 매력을 느끼며 향촌 문화관광융합이 가져다주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종합적으로 체험했다.
리낙 안도현 신합향 중심학교 3학년 1반 학생
<경쾌한 노래를 듣고 아름다운 춤을 보고 있으니 저는 무척 즐겁습니다.>
김대위 안도현 신합향 중심학교 부교장
<아이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여가와 휴식을 누렸고 무척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시 이런 기회가 생겨서 더욱 많은 아이들이 신합향 꽃바다에 와서 여기에서 더 많은 단련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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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安图融媒体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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