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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2개 촌, 유엔식량농업기구 시범촌으로 선정
2026-05-28 19:12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향촌 인정 창의'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에서 68개 촌이 'FAO 시범촌'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중 길림성에서는 4개 촌이 선정되였다. 우리 주에서는 안도현 두산촌, 돈화시 소산취자촌이 최종 선정되여 FAO 식량농업박물관 및 네트워크(MuNe) 체계에 포함됐다.

'FAO 시범촌'은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설립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한 특별 인정사업으로 자연유산 및 생물다양성 보호, 전통 음식문화 전승, 농촌교육과 관광 융합 발전, 그리고 혁신, 과학, 디지털화 방안을 통한 농촌 지속가능 발전 촉진 등에서 선도적 역할을 발휘한 특색향촌을 표창하는 데 취지가 있다. 

안도현 두산촌은 장백산 오지에 위치해 있으며 빙설경제, 온천휴양, 민속체험 및 림하경제를 바탕으로 촌과 기업간의 협력을 통해 정품민박군집을 조성하고 전역 사계절 관광생태체계를 구축해 '공심촌'에서 '장백산아래 첫동네'로 거듭났고 주민들의 근거리 취업을 이끌어 촌집체경제수입이 400만원을 돌파했다.

돈화시 소산취자촌은 길림성과 흑룡강성의 경계에 위치해 있고 '록색농업관광+싸만어로수렵문화'를 핵심 특색으로 삼아 안명호의 어항, 레저곡 2대 관광지를 조성했으며 유기재배, 농사체험과 건강휴양견학 프로젝트를 적극 발전시켰다. 이 촌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저 향촌' 등 여러 국가급 칭호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두 촌은 우리 주에서 향촌진흥을 추진하고 농업, 문화, 관광의 융합 발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우리 나라 향촌진흥전략 나아가 전 세계 특색 향촌 발전에도우수한 본보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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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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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