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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노루가 차에 치였습니다!"
2026-05-27 11:5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국가 1급 중점보호 야생동물인 사향노루가 고속도로에 진입했다가 불행히도 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위급한 상황에 길림성공안청 고속도로교통경찰 연변지대 민경이 신속히 출동해 이 희귀 야생동물의 생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당일 오전 9시경, 고속도로교통경찰 연변지대 순찰 5대대는 신고를 받았는데 학강-대련 고속도로 590킬로메터 지점에서 야생동물이 중상을 입었다는 내용이였다. 신고를 받은 후 민경들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한 민경들은 황갈색 반점이 있는 야생사향노루 한마리가 고속도로 길가에 가로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노루는 온몸에 피가 흐르고 입과 코에 피가 나고 있었으며 호흡이 미약하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는데 언제든지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였다. 고속도로는 차들이 밀집하고 속도가 빨라 2차 사고를 일으키기 쉬울 뿐만 아니라 부상당한 사향노루의 처지도 더욱 위험했다. 

구조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민경들은 돈화삼림공안 및 야생동물 구조부문과 련락해 상황을 정확하게 보고하고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림시 구조조치를 취했다.  

 

현재 전문 구조일군의 진료를 받은 후 이 사향노루는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났으며 안정을 되찾았다.

 

고속도로 공안민경의 당부:

관할 지역의 고속도로는 주변 생태환경이 좋아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데 운전자들은 숲길 구간을 지나거나 야간운전시 주위를 잘 살피면서 천천히 운전해야 한다. 만약 부주의로 야생동물을 치여 다치게 했을 경우, '차를 옆에 세우고 사람이 대피한 후 즉시 신고하는'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부상당한 야생동물 가까이에 접근하거나 만지거나 처치해서는 안되며 야생동물의 공격을 피하고 즉시 공안부문에 신고해 전문인력이 처리하도록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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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