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 모니터링에 따르면 5월 이후 전국 돼지고기가격은 저점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하남성 학벽의 한 양돈기업 관계자는 올해 음력설 이후 현지 돼지가격이 계속 하락해 한근당 약 4.1원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10년중 최저치이며 지난 한달간은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며 등락하고 있다.
현지 돼지공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고 돼지고기소비가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당분간 낮은 가격대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농신수지(农信数智) 양돈산업분석가 하신풍은 “5월 이후 전국 돼지고기가격은 바닥을 다지는 등락세를 반복하고 있으며 한마리당 평균 손실이 약 320~336원이다”라며 “2025년 하반기 이후 업계 루적 적자 기간은 8개월에 달한다”고 밝혔다.
농업농촌부 모니터링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전국 돼지고기가격은 kg당 10.12원으로, 전월 대비 0.4% 하락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2.2% 급락했다.
중국농업과학원 농업경제발전연구소 연구원 왕조력은 “대형 양돈기업에 대한 시장개입지침과 경영위험관리를 강화하고 신규 생산능력 증설을 엄격히 통제하며 중소규모 농가가 차별화된 방식으로 발전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돈생산능력 감축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계절적 요인으로 돼지고기 소비수요가 회복되면 하반기에는 돼지가격이 완만하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큰 폭의 상승을 뒤받침할 만한 경제정 기초 요인은 갖춰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양돈농가들은 시기에 맞춰 적절히 출하하고 시세차익을 노리기보다는 가격상승을 위해 공동노력할 것이 필요된다”며 과도한 재비육(출하를 늦추며 더 살찌우는 행위)은 피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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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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