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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로인 실종사건] 연길공안, 공중 지면 밤샘 수색결과...
2026-05-22 11:1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연길시공안국은 한통의 감사편지를 받았다. 시민 김아주머니는 진학파출소, 소영파출소와 특수경찰 민경들이 밤새 산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팔순이 넘는 남편을 구조해준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5월 10일 오전, 81세의 리할아버지는 홀로 소영진 하룡촌 부근으로 낚시를 갔다. 그날 밤, 리할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잃고 깊은 산 속으로 잘못 들어가게 되였으며 가족과도 련락이 두절되였다. 가족들이 몇시간 동안 여러모로 찾았으나 로인을 찾지 못했고 결국 밤 8시경 진학파출소를 찾아 도움을 청했다. 

신고 접수후, 파출소 당직 지도일군은 로인 실종 사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즉시 응급수색구조기제를 가동해 신속하게 조사하여 로인의 대체적인 활동 범위를 소영진 관할구역 산림지대로 정밀 확정했다. 구조의 황금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경찰측은 즉시 소영파출소, 특수경찰대대와 련동하여 련합수색구조팀을 무어 밤새 산으로 들어가 수색구조작업을 펼쳤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산림이 울창하고 지형이 복잡한 데다가 심야에는 자연광이 없어 칠흑같이 어둡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수속구조작업은 여러가지 곤난에 봉착했다. 그럼에도 민경들은 캄캄한 어둠속을 헤치며 산림을 누볐는데 얼굴이며 손발이 바위와 덤불에 긁히고 옷과 바지가 나무가지에 찢어졌지만 조금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수색작업을 이어갔다.

야간수색의 시야 제한을 극복하고 수색효률을 높이기 위해 수색구조팀은 드론을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공중순찰도 시작했다. '지상 도보 수색+공중 전역 수색' 등 립체적 수색방식 등을 통해 노력한 끝에 그날 밤 10시경 민경은 로인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가 소하룡저수지 기슭에 고립되여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현장에 이르러보니 로인이 저수지 맞은편에 있어 륙로나 수로로 직접 접근할 수 없었다. 로인이 이미 장시간 야외의 저온환경에 처해 있어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태에서 구조팀은 즉시 연길시람천구조중심에 지원을 요청했고 새벽 0시 30분,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고무보트를 타고 저수지를 건너가 의식이 흐릿해 쇼크 직전에 이른 로인을 무사히 구출했다. 

이후 로인은 인차 병원으로 이송돼 적절한 치료를 받았고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나 점차 건강을 되찾게 되였다.

"밤새 수색구조에 나선 모든 민경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력을 다해 저희 가족의 평안을 지켜주셨습니다!" 사건후, 로인의 가족은 특별히 감사편지를 써서 전력을 다해 로인을 구조하고 가족의 평안을 지켜준 모든 민경과 구조대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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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吉新闻网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