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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질병예방통제중심 알림: 산나물 채취 및 섭취 주의해야
2026-05-22 17:1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산나물은 천연록색식품으로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산나물은 신선한 반면 위험요소도 갖고 있는데 일부 독성이 있는 야생식물은 식용 가능한 산나물과 겉모습이 매우 비슷해 잘못 채취하거나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키고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이에 주질병예방통제중심(주위생감독소)에서는 광범한 대중이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함부로 산나물을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주질병예방통제중심 전문가는, 상당수 독성 식물은 식용 가능한 산나물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경우가 많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정확하게 구별해내기 어렵기 때문에 단지 경험만으로 채취하는 것은 매우 큰 안전위험이 따른다. 따라서 잘 모르거나 정확히 구별할 수 없는 산나물은 절대 함부로 채취해서는 안된다. 설사 식용 가능하다고 확인된 산나물을 채취할 때에도 도로변, 공업구역, 쓰레기 매립장 등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는 구역은 피해야 한다. 이러한 곳의 산나물은 중금속, 농약, 기생충 알, 병원균 등 유해물질이 축적되기 쉬워 섭취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일깨웠다.

전문가는 또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대부분의 식용 가능한 산나물 자체에는 천연 미량 독소가 함유되여 있으므로 먹기전에 반드시 깨끗이 씻고 부패한 부위는 제거해야 한다. 또한 물에 데친 후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하며 생으로 먹거나 무쳐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산나물은 성질이 차가운 편이므로 한번에 많이 먹어서는 안되며 로인, 어린이, 임산부 및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적게 먹어야 한다. 아울러 산나물은 오래 보관하는 것이 좋지 않다. 너무 오래 두면 세균이 번식하고 아질산염 함량이 높아지므로 가능하면 바로 채취하여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만약 실수로 확인되지 않은 산나물을 먹었거나 구역질, 구토, 복통, 설사, 어지러움, 입안 저림 및 혀 마비 등의 중독증상이 나타나면 함부로 약을 복용하지 말고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토해내야 하며 의사가 정확히 대증치료를 할 수 있도록 남은 산나물이나 구토물 등 샘플을 가지고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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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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