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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로인 부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연변의 답안은?!
2026-05-20 10:08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연길의 길거리에서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한 로인이 쓰러졌는데 지나가던 시민들이 주저없이 나서서 로인을 부축하고 도와나섰던 것이다. 그들은 평범하면서도 진실한 행동으로 로인의 안전을 수호했다.  

 

당시 행인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차량들이 오가는 길가에 로인이 쓰러져 있었다. 로인은 수차 몸을 일으키려 모지름을 썼지만 일어서지 못했다. 로인이 막막해하고 있을 때 검은 옷 차림의 남성이 록화대를 넘어 로인곁으로 다가와서 괜찮은지 물어보면서 조심스레 로인을 부축했다. 곧이어 주변 사람들이 륙속 모여들었고 다들 함께 로인을 부축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길가에 쓰러진 로인, 부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는 다년간 중국인들을 곤혹시키는 물음이였다. 하지만 연길시민들은 주저없는 행동, 믿음직한 부축으로 자신의 답안을 보여주었다.

영상은 온라인에 발표된 후 신속히 많은 네티즌들의 '엄지척'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연길은 애심이 있는 곳이다.', '연변사람들은 저마다 선량하다.', '연변인민은 로인을 존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잘 계승하고 있다.', '로인을 공경하는 것은 연길사람들의 뼈속 깊이 새겨진 전통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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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综合延边新闻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