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시 대흥구의 한 남성은 서둘러 외출하느라 침대 머리맡에 두고 충전 중인 휴대폰을 뽑는 것을 깜빡 잊었다. 이로 인해 휴대폰충전기에 배선고장이 발생하여 화재가 발생했다. 하지만 다행히 이웃이 즉시 신고하여 인명피해는 없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방안은 연기로 가득차있었다." 대흥구소방구조국 소방원 리보는 현장조사결과 실내 침대와 침구가 이미 불에 탔고 침대 머리맡이 가장 심각했다고 말했다. 문의한 결과, 해당 주민은 전날 밤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충전기에 련결했고 아침에 출근준비로 바빠 충전기를 뽑지 못한 채 서둘러 집을 나서면서 스마트폰이 계속 충전상태로 방치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화재원인은 침대 우의 휴대폰충전기 배선고장으로 인해 충전단자에 과부하가 걸려 이불에 불이 붙은 것으로 확인되였다.
소방경고
1. 장시간 휴대폰을 충전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휴대폰은 밤새 충전하지 말고 휴대폰이 너무 뜨거울 때에는 가능한 한 빨리 충전을 중지하고 즉시 배터리팽창이나 하드웨어고장 등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 '충전이 끝나면 충전기를 뽑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충전기를 오래동안 뽑지 않으면 지속적인 발열이 발생하여 장치와 재료의 로화가 가속화되고 단락이나 고압파괴가 쉽게 발생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3. 정품 배터리 및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불량배터리를 구입하여 사용하지 말고 브랜드와 모델이 다른 휴대폰 충전기를 혼용하지 않음으로써 배터리 손상 또는 폭발위험을 피해야 한다.
4. 휴대폰을 고온환경에 두지 말아야 한다. 고온은 배터리의 열량을 너무 높게 만들어 폭발을 일으키기 쉽다. 휴대폰을 충전하거나 놓을 때에는 해볕이 직사하는 곳, 주방 부뚜막 등 고온환경을 멀리해야 한다.
5. 베개 근처에서 충전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경우 휴대폰의 산열에 영향을 미치며 자연발화시 베개, 이불 등 인화성 물질이 화재를 부추겨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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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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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