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민 서모는 낮선 번호의 전화를 받았는데 상대방은 모 공직부문 사업일군이라고 하면서 서모의 아들이 운전중 사고를 내 분쟁이 발생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면서 지인관계를 통해 사적으로 조정해 엄중한 책임추궁을 면하게 해주겠다며 조정배상금 명목으로 2만원을 요구했다. 또한 이는 비공개로 특별 처리되는 일이니 절대 타인에게 알리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말에 당황한 서모는 가족이나 관련 부문에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곧바로 현금 2만원을 인출했다. 이후 상대방은 다시 전화를 걸어 사업일군을 돈을 받으러 보내겠다고 했고 잠시후 사건담당인원이라고 자칭하는 한 남성이 찾아왔으며 서모는 경계없이 현금을 건넸다. 하지만 나중에야 이상함을 느끼고 사기를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알림:
범죄분자들은 사기예방의식이 취약한 중로년층을 표적으로 삼는다. 자녀에 대한 지극한 사랑,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하기 쉬운 성향, 지인을 통한 일처리를 믿는 심리를 리용해 범행을 저지른다. 주로 00447, 00852, 00854 등 해외 발신 번호로 가정용 고정전화로 전화를 건다.
사기수법은 아래와 같다.
먼저, 자녀의 돌발사고나 분쟁 등 긴박한 상황을 꾸며내 불안감을 조성하고 피해자의 리성적인 판단을 마비시킨다.
다음, '개인적 관계, 사적 처리, 엄격한 비밀 유지'를 구실로 피해자가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게 막는다.
마지막으로, 자금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사람을 직접 보내 현금을 받아간다. 전체적으로 속이기가 매우 쉽고 은페성이 강하다.
경찰 당부:
사기예방수칙을 명심해야 한다. 낯선 전화를 쉽게 믿지 말고 긴급한 상황이라는 말에 당황하지 말며 사실확인없이 돈을 주지 말고 강제로 비밀을 지킬 것을 요구하면 더욱 경계해야 한다. 공직자나 지인관계를 내세우는 낯선 전화로 자녀문제, 사고조정, 돈으로 문제 해결 등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가족에게 련락하거나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진위를 확인해야 한다. 공직부문은 공무를 처리하거나 분쟁을 조정할 때 전화로 사적으로 비용을 청구하거나 사람을 보내 현금을 수령해 가도록 하지 않는다. 젊은이들은 집안 로인들에게 이러한 사기수법을 자주 알리고 재물과 관련된 긴급 상황이나 낯선 사람이 현금을 받으러 왔을 때 반드시 먼저 가족과 확인하도록 당부해야 한다.
만약 부주의로 사기를 당했거나 의심스러운 상황에 부딪쳤을 경우 증거를 잘 보관하고 제때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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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吉公安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