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미국, 카나다, 멕시코 월드컵 개막까지 40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중국 대륙과 국제축구련맹(FIFA)은 아직 중계협의와 관련해 합의를 보지 못했다. 이 가격제시게임은 왜 시작되였으며 또 어떻게 끝나게 될가?
FIFA가 제시한 가격은 도대체 얼마나 높을가?
FIFA는 월드컵 중계권의 ‘단독판매자’이다. 중국 대륙은 관련 정책에 따라 올림픽, 아시안게임 및 월드컵 축구경기(예선경기 포함) 등 주요 국제스포츠경기 TV 중계권 협상 및 구매를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담당하고 있다.
이왕의 월드컵 저작권협상에서 FIFA는 보통 두번의 대회를 하나의 패키지주기로 사전판매를 진행했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은 2018년 로씨야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독점판권을 패키지로 확보한 가격이 약 3억딸라에서 4억딸라 사이였다고 한다. 2026년 미국-카나다-멕시코월드컵은 새로운 구매주기로서 량측은 협상테블로 돌아와야 한다.
한국매체 Xports News 등에 따르면 FIFA가 중국시장에 제시한 판권료는 약 2.5억딸라에서 3억딸라로 지난 카타르월드컵 저작권료의 2배에 육박했다고 한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이 이 높은 가격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이다.
FIFA는 왜 높은 가격을 제시했을가?
이번 월드컵은 32개 팀에서 48개 팀으로 확대되였고 경기수는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했으며 경기기간은 39일로 연장되였기에 전체 중계자원이 뚜렷하게 증가되였다. 또한 미국-카나다-멕시코월드컵은 처음으로 강제수분보충중단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각 경기의 전후반 각각 3분씩 중단하여 선수들에게 수분을 공급하는 것으로 선수들의 건강을 보장하는 동시에 각 경기에 약 6분의 광고시간을 추가하여 중계기관이 더 많은 광고자리를 확보하도록 한다.
FIFA 립장에서 판권료를 올리는 것이 상업론리에 맞는 합리적인 행동이지만 이렇게 높은 가격은 CCTV에 있어서 가성비가 높지 않다.
협상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량측은 여전히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일부 매체에 따르면 FIFA가 가격을 1.2억딸라에서 1.5억딸라 사이로 낮췄지만 CCTV는 여전히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데 대해 FIFA 대변인은 “2026년 FIFA 월드컵에서 중국지역 미디어판권 판매협상은 여전히 진행중이며 현단계에서 관련 토론은 비밀에 부쳐야 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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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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