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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꾀병 부리는 아이, 책임감을 되돌려주는 3가지 방법
2026-05-08 11:08 인민넷 조문판

학부모 도움 요청: 아이가 5학년인데 요즘 점점 더 골치가 아프다. 매일 학교에 갈 때 가방을 메라고 하면 “너무 무거워서 힘들다”고 하고 시험 전에 틀린 문제 정리를 도와주려 하면 아이는 옆에서 혼자 휴대폰을 갖고 논다. 며칠전 방과 후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가 나를 보자마자 얼굴이 굳어져서 ‘온몸이 나른해’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사는 아이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정말 화나고 무력감을 느끼는데 대체 아이가 왜 이러는 것일가?

남경시 하광청덕육명사작업실 해답: 아이가 방과 후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것은 그가 심신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을 보자마자 온몸이 나른하다고 하는 것은 당신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아이는 부모가 결국 양보할 것이고 집에 가서 편히 쉴 수 있게 해줄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이를 이른바 ‘정밀공략’이라고 한다. 왜 아이가 이렇게 변했을가? 바로 버릇을 잘못 들였기 때문이다. 부모의 매번 대리로동은 아이에게 스스로 책임질 필요가 없이 부모가 해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만약 부모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시달리며 점점 더 힘들어질 것이다.

책임감이 부족한 상태에서 진정한 의미의 성장이 어디 있겠는가? 세가지 방법으로 아이에게 책임감을 되돌려줄 수 있다.

첫번째 방법: 선을 명확히 긋고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게 해야

오늘부터 “가방을 메는 건 너의 일이야. 래일부터 혼자 메야 해”라고 아이에게 분명하게 알려줘야 한다. 실행할 때 아이가 애교를 부리고 꾸물거리고 화를 낼 수 있다. 부모는 “이것은 너의 일이고 나는 네가 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부드럽고 단호하게 반복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가방을 아이 앞에 놓고 돌아서야 한다. 아이는 기댈 곳이 없다는 것을 알면 스스로 가방을 멘다. 마찬가지로 아이가 자신의 밥은 스스로 떠먹고 틀린 문제는 스스로 정리하며 방을 스스로 치우고 숙제를 스스로 검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부모는 대신 해줄 것이 아니라 아이가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두번째 방법: 아이가 도피의 자연적인 결과를 감당하게 해야

아이가 꾀병을 부리고 학교에 가지 않는가? 그렇다면 병원을 찾아 병을 보이되 의사가 괜찮다고 하면 반드시 학교에 보내야 한다. 부모는 “의사가 학교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데려다주겠다”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아이를 학교까지 데려다줘야 한다. 선생님과 잘 소통하여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게 하되 부모는 그 자리에 머물지 말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자꾸 뒤를 돌아봐서도 안된다. 만약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으려고 하면 그 결과를 감당하게 해야 한다. 집에 있어도 되지만 휴대폰을 놀 수 없고 TV를 볼 수 없으며 누워서 휴식만 취하게 해야 한다. 또한 스스로 식사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아이는 그렇게 반나절만 누워있으면 지루함을 느껴 다음날 자발적으로 학교에 가려 할 것이다. 부모가 물러서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세번째 방법: 부모는 필요한 경우 단호하게 맞서 마지노선을 보여주어야

어떤 상황에서 부모가 단호하게 맞설 수 있는가? 아이가 억지를 부리고 떼를 쓰며 고의적으로 대드는 방식으로 당신의 한계를 시험할 때 당신은 엄숙하고 단호하게 큰소리로 아이에게 “멈춰! 네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 나는 너의 엄마이지 화풀이대상이 아니다. 할 말이 있으면 좋게 말해, 네가 좀 진정되면 다시 이야기하자!”라고 해야 한다. 이는 아이에게 마지노선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아이에게 불만을 표시할 수 있지만 이런 방식은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마음이 아플 수도 있고 약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아이에게 책임감을 지워주지 않으면 후날 아이가 의존과 도피라는 훨씬 더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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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