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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쓰러진 로인...
2026-05-07 15:3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연길에서 북경으로 가는 항공편에서 한 로인 승객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 위급한 관두에 왕청현중의원 간호원 리옥침은 주저하지 않고 선뜻 나서 환자를 응급처치하고 돌보며 실제 행동으로 의무일군의 책임과 역할을 보여줬다. 

 

4월 30일, 리옥침은 휴가를 맞아 연길에서 북경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도중에 76세의 한 로인 승객이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지고 맥박이 약해져 동행한 가족들은 놀라서 어찌할바를 몰랐다. 위급한 순간에 리옥침은 자진해서 나서서 로인의 상태를 살폈고 당일 로인이 식사를 너무 적게 했다는 점을 고려해 저혈당일 것으로 판단했다. 그녀는 승무원들의 협조로 로인에게 당분을 보충하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도왔으며 전 과정에서 생명 징후를 면밀히 관찰했다. 그동안 로인의 병세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했고 리옥침은 차분하고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취했다.

한편 치료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편은 약 30분 앞당겨 북경대흥공항에 착륙했고 착륙후 리옥침은 지상 응급의료진과 인계를 마친 후에야 자리를 떴다. 

 

5월 5일 저녁 리옥침은 로인과 그 가족이 보낸 축기와 감사편지를 받았다. 그녀는, 생명을 구하는 것은 모든 의무일군의 본능이자 천직이라고 하면서 직장에서든 일상생활 속에서든 환자를 만나면 주저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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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