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 대학교 왕모 학생은 딩딩(钉钉)에서 학교 사업일군이라고 자칭하는 발신자로부터 "현재 '조학금' 수령이 필요한 학생 상황을 통계하는 중"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조학금이 절실했던 왕모 학생은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은 채 이를 믿고 상대방이 보내온 낯선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했다. 그리고 링크 페이지에 자신의 이름, 신분증번호, 은행카드번호를 차례로 입력했고 인증절차에서 페이지 제시어에 따라 은행카드 비밀번호와 휴대폰 인증번호까지 입력했다. 하지만 조작을 마치자마자 왕모 학생은 은행으로부터 카드에서 현금 5,600원이 전부 이체되였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고 그제야 자신이 전신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공안부문 설명:
사기군들은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조학금 등 관련 정보에 경계심이 낮은 학생들의 특점을 노리고 먼저 불법 경로를 통해 학교 관련 정보를 입수하고 학교 내부 통신그룹에 잠입하기도 한다. 그런 다음 학교 사업일군으로 위장하고 상세한 학교정보를 리용해 피해자의 신뢰를 얻어 경계심을 낮춘다. 그후 '조학금 수령 상황 통계'를 미끼로 피해자에게 가짜 웹사이트 링크를 보낸다. 해당 링크 페이지는 공식 사이트와 류사하게 꾸며져 이름, 신분증번호, 은행카드번호 등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며 최종적으로 은행카드 비밀번호와 휴대폰 인증번호까지 요구한 뒤 피해자의 은행카드 자금을 불법 이체해간다.
경찰 알림:
'3불(三不)' 철칙을 지켜야 한다. 낯선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신분증 및 은행카드 정보를 루설하지 말며 비공식 경로의 보조금 통지를 함부로 믿지 말아야 한다.
보조금 등 관련 정보를 받으면 반드시 학교 공식경로를 통해 진위를 확인해야 한다. 확인전에는 절대 어떤 조작도 하지 말고 낯선 계정의 내용을 믿지 말아야 한다.
정규적인 조학금은 지급과정에 은행카드번호나 인증번호를 입력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런 비정상적인 요구를 마주하면 바로 사기로 판단해야 한다.
만약 부주의로 사기를 당했거나 의심스러운 상황에 부딪쳤을 경우 증거를 잘 보관하고 제때에 신고해야 한다. 빨리 신고할수록 긴급지불정지와 쾌속동결하는 데 유리하며 재산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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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吉公安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