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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구조 요청... "집에 물이 샙니다!"
2026-04-23 09:1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4월 16일, 연길시민 부수신과 림균옥은 연길시공안국 소영파출소를 찾아 축기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날 저녁 민경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어찌할 바를 몰랐을 것입니다."

 

 

사연은 이러했다. 4월 11일 밤 9시경 80세 로인 부수신과 림균옥은 우층 집에서 물이 새여 자신의 집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발견했다. 급히 집주인과 련계를 하려 했지만 련락이 닿지 않았고 물은 점점 더 많이 흘러내려 복도와 외벽, 엘리베이터까지 적셨다.  

조급해난 두 로인은 110에 전화해 도움을 청했고 소영파출소의 민경 조가신과 왕효우가 얼마 안되여 현장에 도착했다. 민경들은 수차 우층 집 주인과 련계를 취하려 했지만 련락이 되지 않았다. 이에 민경들은 절차에 따라 자물쇠를 여는 기술일군을 찾아왔다. 우층 집 문을 열어보니 집안은 이미 물바다가 되여 있었다. 민경들은 즉각 집안으로 들어가서 물이 새여나오는 곳을 처리하는 동시에 대야로 물을 퍼서 하수도에 부어넣기 시작했다. 그렇게 새벽 3시 40분이 돼서야 집안에 고였던 물은 거의 처리되였다. 

 


     "민경들이 떠날 때 신과 바지가 모두 젖어버렸습니다. 밤기온이 찬데 참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지요. 솔직히 민경들이 와서 자물쇠만 열어주고 갈 거라 예상했지만 그들은 주동적으로 물까지 퍼내고 갔습니다. 이튿날에는 전화를 걸어와 루수문제가 모두 해결됐는지 확인까지 하더군요. 너무 고마웠습니다." 

로인들의 감사에 민경들은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군중들이 어려움에 봉착했는데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요."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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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掌上延边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