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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문화관 조선족 북장단 양성반 개강
2026-04-16 11:5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4월 14일, 절주있는 북소리와 함께 무형문화유산 전승에 관한 문화행사가 연길시문화관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연길시 하남가두, 공원가두, 진학가두, 소영진에서 온 51명 군중문예골간들이 이곳에 모여 4월 중하순까지 조선족 북장단에 대한 고강도 집중훈련을 받게 된다. 이들은 5월 1일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방방곡곡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조선족 전통 무형문화유산인 조선족 북장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족 북장단은 전통 농악무에서 독립해 나온 독특한 예술형식으로 공연자들이 바닥에 앉아 두 손으로 북을 두드리며 풍부한 박자와 리듬을 만들어낸다. 장면은 뜨겁고 진한 민족적 정취를 자아낸다. 이 무형문화유산이 진정으로 대중들 속에서 '살아 숨쉬도록' 하기 위해 연길시문화관의 무형문화유산 전승인이 직접 지도하여 기본 절주부터 무대 표현력까지 세심하게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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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吉市文化馆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