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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 백년 사과배선조나무 살리기에 나서
2026-04-11 09:1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4월 2일, 연변의 고목보호전문가 송영학은 룡정시 로투구진정부와 함께 로투구진 용진촌에서 '적생원. 생명의 원천' 고목 긴급 복원 전문공익행동을 전개해 수령이 100년이 넘은 사과배나무에 대해 구조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복원작업이 진행된 사과배나무는 '중국 사과배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최창호가 1921년에 들여와 정식한 것으로 연변 사과배산업의 시조이자 뿌리이다. 그러나 100여년 동안 비바람과 세월의 침식으로 이 사과배나무는 심각하게 쇠퇴하고 가지가 말랐으며 뿌리가 로화되였다. 만일 제때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으며 연변 사과배의 원생종질자원과 관련 농경문화 기억도 함께 손실될 우려가 있었다. 이 사과배나무를 살리기 위해 송영학은 이번 구조행동에 참여하게 되였다. 송영학은 연변에서 태여나 30여년간 고목보호에 힘써 왔다. 고향에 보답하기 위해 그는 사과배 선조나무 보존과 복원, 전역 종질 수호의 핵심사명을 짊어졌다. 

당일 송영학팀은 현장에 도착한 후 백년 사과배나무 주위의 잡초와 마른 가지를 정리하고 병약한 가지, 고사단면을 자세히 제거했다. 가지 절단 부위에는 전문 밀봉제에 고르게 발라 수분 증발과 병균의 감염을 방지했으며 과학적으로 배합된 비료를 뿌렸다. "과수의 뿌리는 곧 그 나무의 심장입니다." 송영학은 시비를 지도하면서 말했다. "우리는 백년 사과배나무 생장의 부족한 부분에 따라 비료를 정밀하게 맞춰 설계했습니다. 뿌리를 튼튼히 하고 토질을 개선하며 근계를 복원함으로써 시들어 가는 늙은 나무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 팀은 지속적으로 나무의 생장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동적으로 관리방안을 최적화하여 사과배선조나무가 푸르름을 유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공익행동은 단순한 고목의 생명구조를 넘어 연변사과배 백년재배체계라는 중요한 농업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수호로서 고목과 명목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연변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켜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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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日报(图片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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